YG, 리사 재계약 불발설로 인한 주가 하락 최근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의 재계약 불발설로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급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. 지난 12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장 초반 8만 500원까지 상승하였으나 오전 중 블랙핑크 멤버인 리사가 YG와의 재계약이 불투명하다는 소문이 흘러나오자 하락세로 전환되었습니다. *블랙핑크의 계약기간은 올해 8월 만료됩니다. 이 날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7만 2,000원까지 떨어져 전날 대비 8%까지 급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다행히 5.8% 하락한 7만 4,300원에 12일을 마감하였고, 오늘인 13일 또한 전일과 동일한 7만 4,300원으로 마감하였습니다.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측은 리사의 중국 스케줄을 정리한 것은 블랙핑크 투어와 개인 일정 때문이며,..